비운의 스타 “리치발렌스‘

 
 
 
 

 

 

 

우리에게 영화로도 친숙한 ‘라밤바’를 라틴음악 전통 악단인 ‘마리아치’가

일산 호수공원 야외음악회에서 연주 하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1950년대 후반에 혜성처럼 나타났던 로큰롤 가수 리치 바렌스를 모델로 한 영화.

1957년 리치는 북캘리포니아 멕시코 이민촌에서 어머니와 형, 여동생과 함께 산다.

가난한 삶 속에서 형은 감방에 들어가고 리치는 록큰놀 가수의 꿈을 키운다.

노래의 재능을 인정받은 리치는 가수의 꿈을 펼칠 기회를 갖는다. 리치는

전학 온 여학생 도나을 사랑하게 되지만 도나 부친의 반대로 좌절한다.

그 가운데 듣게 되는 노래가 '라 밤바'이다. 이 노래로 리치는 최고의 가수가

되지만 비행기 사고로 17세에 죽는다.

 

이형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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