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공원에서는 무슨 일이? 동영상

 

 
 
 
 
 
 
 
 
 
 
 

일산호수공원(노래하는분수대 광장)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금요일 저녁,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7월18일 금요일에는 멕시코의 정통 현악 오케스트라 ‘마리아치(Mariachi)’가 쿠바 해방 운동가 호세 마르티(Jose Marti)의 시가 노랫말인 ‘관타나메라(Guantanamera)’릉 연주하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였다. Jose Marti는 1853년 쿠바에서 태어나 쿠바 해방 운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다가 17세 되는 해에 스페인 총독에 의해 추방당했습니다. 그 뒤 그는 뉴욕에서 시, 소설, 논평 등등에 걸쳐 70권의 책을 냈고, 그는 스페인어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중의 하나로 꼽힌다. 망명운동을 한 그는 42세에 다시 쿠바로 돌아갔고 1년 뒤에 처형당합니다. 그 1년 동안 썼던 마지막 시 중의 하나가 ‘Guantanamera’다. 그가 사망한 뒤 사람들이 이 시에 곡을 붙였다.

이형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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