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나라공화국으로 가요~~

 

조선시대 25세의 나이에 병조 판서를 지낸 남이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은 남이섬은 ‘겨울 연가’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겨울 연가’ 가 일본에서 히트해 일본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다. 원래는 홍수 때에만 섬이 됐으나 청평댐 건설 이후 완전한 섬이 됐다. 남이섬 선착장에서 5분정도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면 남이섬 입구가 있고, 여기에서 10분 남짓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잣나무 숲길과

촬영지로 유명해진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잘 보존되어 있다. 또한 드라마 촬영 배경으로 유명해진 장소가

많아 관광하기에도 좋다. 편리한 교통과 숙박시설로 대학생들의 MT. 직장야유회. 가족 여행. 세미나 장소

등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형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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